03.26
(목)
행복한 가게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이름 | 나눔사연 | 후원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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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 | 공동생활가정 입소전에 부가 알코올 중독, 폭력, 도벽으로 교도소를 항상 들락날락하였으며, 부의 가정학대로 인해 모가 나갔다고 함.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태아 때부터 학대 추측됩니다. 아빠와 친할머니 둘이 키웠는데 친할머니도 아빠한테 학대에 시달렸으나 친할머니는 친아들이기 때문에 신고를 안하고 주변 사람 신고로 인해 아동보호전문기관 통해 강제 분리 조치되었습니다. 위탁가정에 옮겨졌다가 위탁모가 건강 이상으로 공동생활가정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친할머니는 작년 추석에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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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 | 공동생활가정에 입소시 6살에 들어와서 초등학교 6학년이되었습니다. 부모가 미성년자이지만 학생 신분은 아니었으며, 모가 아이를 두고 가출을 하였습니다. 아빠랑 친할머니랑 아이를 같이 키웠는데 아빠가 아이를 축구공 돌리듯이 학대하였습니다. 공동생활가정 입소시 아이가 6살이나, 키는 네살정도였고 말도 네살정도로 어눌하고 아이가 새벽에 자다 우는 소리가 나서 가봤는데 아이가 무릎을 꿇고 빌고 있었답니다.. 아이가 학대를 많이 받은 흔적이 보이나 현재 아이는 6학년이 돼서 플라잉 디스크 날리는 것을 수상하였으며, 운동에 소질이 있고 손재주도 좋다고 합니다. |
2018.10.25 ~ 2024.12.31 |
조♡진 | 엄마가 외국인이라 아이는 다문화 아동입니다.. 아이의 부모가 이혼을 하게 되면서 아빠가 아이를 책임지게 됨. 아빠는 관광버스 운전하면서 생계를 유지함에 따라 관광버스 운전 시 아이를 동행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됨에 따라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하였습니다. |
2018.10.25 ~ 2026.01.31 |
고♡ |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는 도망가고 어머니와 함께 있으나 모가 자폐증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추후에 정신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30살이 넘은 이복형이랑 생활을 하면서 이복형의 학대에 시달리게 됨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나와 격리시킴. 격리됨과 동시에 공동생활가정에 입소되었습니다. 현재 엄마는 자폐증 공황장애가 나아짐에 따라 정신병원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
2018.10.25 ~ 2027.02.28 |
이♡♡ | 이♡♡과 이♡♡은 쌍둥이로, 이♡♡는 1분차이로 언니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이후 집의 형편이 어려워졌습니다. 예민한 이♡♡이는 아버지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려워했었지만, 현재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특히 미술에 재능이 있으며 특히 3D 디자인에 관심이 있습니다. | |
이♡♡ | 1분차이 동생인 이♡♡이는 ‘강형욱’처럼 반려견 행동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집에서 유기견을 포함해 2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 혼자서 고생하시는 것을 잘 알기에 쌍둥이 자매는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키워서 각자가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싶어하는 당찬 학생입니다. | |
김♡♡ | 아버지가 병환이 있어서 어머니 혼자서 생활을 꾸려나가야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성격이 매우 밝고 활달해서 친구들이 많습니다. 또한 영어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미용에도 관심이 있어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미용학원을 다닐 계획입니다. | |
김♡♡ | 과묵한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을 잘 배려하여서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많습니다. 현재 부반장을 맡고 있으며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잘 돌봐주어서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좋아하는 과목은 미술이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매우 잘합니다. 또 컴퓨터에도 관심이 많아서 대학교 진학시 컴퓨터학과를 가고싶어합니다. | |
장♡원 |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많이 보살펴드리며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착한 아이지만 학교에서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합니다. 하지만 노래부르는 것과 제빵에 관심이 있어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맛있는 빵을 잘 만드는 ‘파티시에’와 동시에 ‘가수’가 되고 싶은 꿈많은 학생입니다. | |
김♡슬 | 부모이혼으로 모에 의해 양육되던 김♡슬,김♡슬,김♡슬 세자매는 생활고의 아픔으로 그룹홈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지만 남다르게 서로 의지하며 건강하고 예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것도 많아 쉬지않고 종알거리는 아이들의 밝음속에 비장한 꿈이있습니다. 첫째는 선생님, 둘째는 어린이집 선생님, 셋째는 역시 선생님이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꿈이지만 아주 진지하고 비장한 눈빛으로 꿈을 나눕니다.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어린 자매들이 각각의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피아노도 미술도 발레, 요가도 태권도도 공부도 해야하는, 너무도 할일이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 우리 어린자매들의 소중한 꿈을 같이 이뤄주십시오. | 2018.10.25 ~ 2026.01.31 2018.10.25 ~ 2027.01.31 2018.10.25 ~ 2029.01.31 |
김♡슬 | ||
김♡슬 | ||
단체 30명 이상 신청 참가팀에서 장학금 받을 소외계층분을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