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김OO,김OO 은 부모이혼으로 모에 의해 양육되던 세자매는 생활고의 아픔으로 그룹홈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어린나이지만 남다르게 서로 의지하며 건강하고 예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것도 많아 쉬지않고 종알거리는 아이들의 밝음속에 비장한 꿈이있습니다.첫째는 선생님, 둘째는 어린이집선생님,셋째는 역시 선생님이되고 싶다고 합니다.어린꿈이지만 아주 진지하고 비장한 눈빛으로 꿈을나눕니다.겨울왕국을 좋아하는 어린 자매들이 각각의 꿈을 위한 디딤돌이되어주셨으면 합니다.피아노.미술도,발레.요가도 태권도도 공부도해야하는,너무도 할일이 많고 하고싶은일도 많은우리 어린자매들의소중한 꿈을 같이 이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