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딤씨앗 사연보기
이름 | 나눔사연 | 후원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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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공동생활가정에 입소시 6살에 들어와서 현재 중학교 1학년이되었습니다. 당시 부모가 미성년자이지만 학생 신분은 아니었으며, 모가 아이를 두고 가출을 하였습니다. 아빠랑 친할머니랑 아이를 같이 키웠는데 아빠가 아이를 축구공 돌리듯이 학대하였습니다. 공동생활가정 입소시 아이가 6살이나, 키는 네살정도였고 말도 네살정도로 어눌하고 아이가 새벽에 자다 우는 소리가 나서 가봤는데 아이가 무릎을 꿇고 빌고 있었답니다. 아이가 학대를 많이 받은 흔적이 보이나 6학년 때는 플라잉 디스크 날리는 것을 수상하였으며, 운동에 소질이 있고 손재주도 좋다고 합니다. |
2018.10.25 ~ 2024.12.31 |
조♡♡ | 엄마가 외국인이라 아이는 다문화 아동입니다. 아이의 부모가 이혼을 하게 되면서 아빠가 아이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관광버스 운전하면서 생계를 유지함에 따라 관광버스 운전 시 아이를 동행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됨에 따라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하였습니다. |
2018.10.25 ~ 2026.01.31 |
고♡ |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는 도망가고 어머니와 함께 있으나 모가 자폐증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추후에 정신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30살이 넘은 이복형이랑 생활을 하면서 이복형의 학대에 시달리게 됨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나와 격리시키게 되었습니다. 격리됨과 동시에 공동생활가정에 입소되었습니다. 현재 엄마는 자폐증 공황장애가 나아짐에 따라 정신병원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
2018.10.25 ~ 2027.02.28 |
김♡♡ | 부모이혼으로 모에 의해 양육되던 김♡♡, 김♡♡, 김♡♡ 세자매는 생활고의 아픔으로 그룹홈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지만 남다르게 서로 의지하며 건강하고 예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것도 많아 쉬지않고 종알거리는 아이들의 밝음속에 비장한 꿈이있습니다. 첫째는 선생님, 둘째는 어린이집 선생님, 셋째는 역시 선생님이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꿈이지만 아주 진지하고 비장한 눈빛으로 꿈을 나눕니다.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어린 자매들이 각각의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피아노도 미술도 발레, 요가도 태권도도 공부도 해야하는, 너무도 할일이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 우리 어린자매들의 소중한 꿈을 같이 이뤄주십시오. |
2018.10.25 ~ 2026.01.31 2018.10.25 ~ 2027.01.31 2018.10.25 ~ 2029.01.31 |
김♡♡ | ||
김♡♡ | ||
ㄱ♡♡ | ㄱOO는 홀몸 아동으로서 추천합니다. 아이의 아빠는 몇 년전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ㄱOO는 초등학생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전기를 읽고 외교관의 꿈을 키웠습니다. ㄱOO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자신의 인생 로드맵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ㄱOO는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할 계획입니다. ㄱOO 학생과 같은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은 미래를 꿈꾸기 조차 어려운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디딤씨앗통장'은 미래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있어 큰 힘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입니다. |
2022.02.25 ~ 2025.12.24 |
전♡♡ | 어릴 때 부모님 이혼 후 부와 살다가 초등 5년에 부의 사망으로인해 그때부터 조모, 삼촌, 오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매사에 성실하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에 봉사심을 가지고 임하며,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선한 마음씨를 가지고 배려하는 착하고 모범적이며 무엇이든 꾸준히 노력하는 긍정적인 학생입니다. 학습태도도 우수하고 학생의 성취의욕 또한 높아서 많은 격려도 필요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예정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생활하는 모습이 다른 이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
2023.04.25 ~ 2025.06.02 |
단체 30명 이상 참가신청한 팀에서 장학금 받을 소외계층분을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