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 6,715,329원을
디딤씨앗통장 후원계좌로 송금하여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잔액은
총 35,280,000원이 되었습니다.
디딤씨앗통장 후원계좌에서 매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자동이체 되며,
행복한가게에서 후원한 금액의 1:2 비율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매월 아동에게
후원금이 지원 됩니다.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 에서는 마포구청에서 57명, 법무법인 지평에서 2명
총 59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추천받아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새롭게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가게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기부 마라톤대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더욱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